류현진과 마에다, MLB 다저스 한일투수
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한일 투수인 류현진과 마에다 겐타가 지난 2월 20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 주 글렌데일의 캐멀백 랜치 볼파크에서 함께 몸을 풀고 있다.
ⓒ연합뉴스201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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