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자본 투자기업인 '한국산연'이 최근 생산부 폐지를 결정한 가운데, 금속노조 경남지부는 25일 마산자유무역지역 KTT 공장 앞에서 "한국산연 정리해고 분쇄 결의대회"를 열었다. 사진은 양성모 한국산연지회장이 경과보고 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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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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