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마산자유무역지역 안에 있는, 일본 자본 투자기업인 한국산연(산켄)이 생산부 정리해고를 결정한 가운데, 금속노조 경남지부는 24일 오전 한국산연 공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한국산연은 정리해고만을 위한 정리해고 당장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