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 당시 <로맨스 조>를 보고 저를 찾아와 악수를 청하시며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다. 이런 시간을 선물 해줘서 감사하다" 라고 인사를 해주셨던 아르헨티나 할아버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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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3같은 글을 쓰고 싶다. 될까? 결국 세상을 바꾸는 건 보통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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