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주 유고를 숨겨뒀다가 윤동주를 세상에 알린 정병욱의 생가. 현재 정병욱 외조카인 박춘식씨 소유로 광양시에서는 윤동주 문학관을 지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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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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