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지난해 도시재생사업으로 '노산동 가고파거리'를 조성해 놓았다. 노산은 이은상의 호이고, 가고파는 이은상의 시조 제목이다. 공원 뒷면에 3가구가 살고 있는데, 이곳 주민들은 높은 나무담장 등으로 인해 생활 불편 등을 제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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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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