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심원은 천주교 수도회인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가 1959년 그리스도의 복음 정신과 프란치스코 성인의 가르침에 따라 가족과 사회로부터 소외당한 한센인과 중증장애인을 위한 생활복지시설이다. 사진은 축제 이튿날인 5일, 요양원 집중실에서 열린 주일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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