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의 개막 축하공연 때에는 참석한 모두가 “아아 영원히 변치 않을 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 주리라”라며 두 손을 맞잡고 힘껏 노래를 부르는 사랑의 하모니가 울려 퍼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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