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근대 사회처럼 권력층과 힘의 논리로도 얼마든지 갈등을 무마할 수 있다. 그러나 이는 미봉책에 불과하다. 실제로도 민주주의는 저항권과 시민혁명에 의하여 등장하지 않았는가.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음악이 주는 기쁨과 쓸쓸함. 그 모든 위안.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