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역한 친구인 프로페서 X와 매그니토는 서로 다른 방식으로 사회적 차별과 맞선다. 프로페서 X는 '자비에 영재학교'라는 기관을 세워, 뮤턴트들이 일반인들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며, 매그니토는 극단적인 방법으로서 무력으로 체제를 뒤바꾸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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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주는 기쁨과 쓸쓸함. 그 모든 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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