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 탄금정. 왼쪽으로 가면 신립장군 순절비로 가고, 오른쪽으로 가면 신립장군 순절지 표지석과 열두대로 가게 된다. 오른쪽으로 내려가는 길에는 계단이 놓여 있다. 본래 벼랑길이기 때문이다. 벼랑길에 놓인 계단은 탄금대공원 최고의 답사장소인 열두대까지 안전하게 안내해준다,
ⓒ정만진201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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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 <한인애국단><의열단><대한광복회><딸아, 울지 마라><백령도> 등과 역사기행서 <전국 임진왜란 유적 답사여행 총서(전 10권)>, <대구 독립운동유적 100곳 답사여행(2019 대구시 선정 '올해의 책')>, <삼국사기로 떠나는 경주여행>,<김유신과 떠나는 삼국여행> 등을 저술했고, 대구시 교육위원, 중고교 교사와 대학강사로 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