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금정(근래에 세운 정자)에서 내려다 본 열두대 방면의 풍경. 계단 끝에 신립 장군, 김여물 장군 등 조선군 장졸들이 강물에 몸을 던진 바위(열두대)가 있고, 중간쯤 오른쪽에 '신립 장군 순국지지殉國之址(순국하신 땅)' 표지석이 세워져 있다.
ⓒ정만진2017.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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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 <한인애국단><의열단><대한광복회><딸아, 울지 마라><백령도> 등과 역사기행서 <전국 임진왜란 유적 답사여행 총서(전 10권)>, <대구 독립운동유적 100곳 답사여행(2019 대구시 선정 '올해의 책')>, <삼국사기로 떠나는 경주여행>,<김유신과 떠나는 삼국여행> 등을 저술했고, 대구시 교육위원, 중고교 교사와 대학강사로 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