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16일 청주 시민단체의 사랑방인 하늘북에서 <사람이 하늘이다> 영화상영을 한 뒤 관객과의 대화를 하고 있는 김대실 감독(좌측).
ⓒ정연진2016.10.27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10년 전에는 채식과 마라톤, 지금은 달마와 곤충이 핵심 단어. 2006년에 <뼈로 누운 신화>라는 시집을 자비로 펴냈는데, 10년 후에 또 한 권의 시집을 펴낼만한 꿈이 남아있기 바란다. 자비로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