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남편 단이 먼저 하늘나라로 간 뒤부터 술을 즐기게 됐다는 김대실 감독과 홍대전철역 부근의 한 카페에서 만났다.김 감독은 이날 카페에서 맥주 두 병, 저녁 반주로 소주 반 병을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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