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미갤러리 조선희 관장
그녀는 충남 서산시 운산면 여미리를 신문화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잘 나가던 사업을 정리하고 서울에서 여미리로 내려왔다. 현재 여미갤러리&카페를 맡아 운영하고 있는 조선희 관장을 12월 13일 갤러리에서 만나 따뜻한 차를 마시면서 갤러리 운영과 마을생활 등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조우성2016.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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