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희 관장과 탤런트 오미연씨
오미연씨는 아끼는 동생 조선희씨가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갤러리에 작품도 출품해 주고, 마을 홍보영상의 나래이션도 맡아서 해주고, 촬영스케줄까지 조정하면서 여미리 예술제의 사회를 맡아 진행하기도 했다. 조선희관장은 이런 언니의 따뜻한 마음에 항상 감사함을 갖고 있다고 한다. 두 사람의 아름다운 사랑과 우정이 영원히 계속되기를...
ⓒ조선희2016.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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