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일본총영사관 후문 앞에 세워진 '평화의 소녀상' 옆에 걸려 있는 펼침막으로, 사진은 1월 6일누군가에 의해 찢겨진 채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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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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