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평양 여자축구아시안컵에 출정한 여자축구 대표선수들이 훈련장으로 사용한 '5월1일(능라도)경기장'. 15만여명의 관중들이 들어 갈 수 있는 규모의 경기장이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