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여자축구아시안컵대회

6일 평양 여자축구아시안컵에 출전한 여자축구 대표선수들이 훈련장으로 사용한 '5월1일(능라도)경기장'을 찾은 윤덕여 감독이 90년 남북통일축구때를 회상하며 감회에 젖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2017.04.0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