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찾은 고 황유미씨 아버지 황상기씨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장에서 근무하다 백혈병에 걸려 숨진 고 황유미씨의 아버지 황상기씨(가운데)가 20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삼성전자 희귀질환 피해자 산재인정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 자리엔 다발성경화증에 걸려 산재 재판중인 삼성전자 피해자 김미선씨(왼쪽)와 강병원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함께했다.
ⓒ남소연2017.06.20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