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에서 가장 높은 산 '초모랑마'. 티베트어로 세상의 어머니라는 뜻을 가진 초모랑마는 인도 측량국 장관이었던 영국의 조지 에버레스트 경의 이름을 따서 에베레스트라고 부르기도 한다. 초모랑마 정상은 '신이 허락해야' 볼 수 있다'고 할 정도로 1년 중 10~20일 정도만 맑게 개이고 그 외는 흐린 날씨라고 한다.
ⓒ김경상2017.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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