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초모랑마

초모랑마 입구에 도착하면 풀 한포기 보이지 않고 어두운 흑갈색의 흙밖에 보이지 않는다. 지옥세계에 들어온 것처럼 너무 황량하고 쓸쓸하다. 멀리 우뚝 솟아 위용을 뽐내는 높은 설산만이 고고할 뿐이다.

ⓒ김경상2017.07.1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