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필씨의 부친 김사복씨와 그가 몰던 차가 보인다. 해당 차량을 두고 김승필씨는 "<푸른 눈의 목격자>에도 이 차가 나온다"며 "힌츠페터씨가 인터뷰를 통해 포드라고 말한 게 있는데 바로 그 포드이며 이 차가 광주에 갔던 바로 그것"이라 말했다.
ⓒ이선필2017.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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