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서울 노량진동 청화병원을 찾은 서울대 보건대학원 연구교수 김선미(37)씨(오른쪽)가 동료 이진화(37)씨(왼쪽)와 정답게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진화 씨는 예정보다 3주 일찍 딸아이를 낳았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