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건축사로서 은퇴를 선언한 후 수도 프놈펜에서 앙코르와트가 있는 씨엠립으로 이주한 그가 자택앞에서 지팡이를 쥔 채 사진촬영에 응한 완 몰리완의 모습. 그는 수년전 인터뷰에서 자신이 지은 건물들이 사라져가는 현실에 대해 "너무나 슬프다"고 말했다.
ⓒVann Molyvann 페이스북2017.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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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캄보디아 뉴스 편집인 겸 재외동포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