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이 해산위기에 직면한 가운데, 내년 7월 총선 승리를 염두에 둔 캄보디아 최장기 집권자의 유권자 표심잡기 행보는 내년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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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캄보디아 뉴스 편집인 겸 재외동포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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