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코르 톰으로 들어가는 남문 입구 전경
캄보디아 정부당국이 지난 9월초 자국가이드보호차원에서 가이드로 활동해온 한국인통역안내원수를 200명으로 제한하고 내년부터는 50명씩 더 줄여나가겠다고 발표해 교민사회가 큰 충격에 빠졌다.
ⓒ박정연2017.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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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캄보디아 뉴스 편집인 겸 재외동포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