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진 선생님이 2014년 4월 16일 수학여행을 떠나기 전까지 입었던 양복을 목포로 가져왔다. 왼쪽 상의 주머니에는 푸른색 손수건, 셔츠에는 잘 맨 넥타이, 셔츠 속에는 깨끗이 잘 빤 속 옷이 가지런히 준비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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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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