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워호 미수습자 양승진 선생님 부인 유백형씨는 신항만에 넘어로 보이는 목포 대교를 보며 "남편이랑 같이 건너가고 싶었는데..."라며 남편을 찾지 못하고 장례를 치르고 떠나야하는 마음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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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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