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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올림픽] 열혈 응원

(강릉=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11일 오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팀이벤트 아이스댄스 경기에서 브라이언 오서 코치, 차준환, 김하늘, 감강찬, 김규은이 응원을 하고 있다. 2018.2.11

ⓒ연합뉴스2018.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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