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강릉시 관동하키센터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여자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코리아)과 일본의 경기에서 이진규 선수(29번)가 일본선수와 퍽을 다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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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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