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강릉시 관동하키센터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여자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코리아)과 일본의 경기에서 희수 그리핀(남,37번) 선수, 황충금(북,39번) 선수가 일본선수와 퍽을 다투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