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측 선수 격려하는 북측 박철호 감독
20일 강원도 강릉시 관동하키센터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 스웨덴전(7·8위 순위 결정전)에서 남북단일팀 북측 박철호 감독이 경기를 뛰다 교체되어 들어온 이진규(29번) 선수를 토닥이며 격려하고 있다. 박 감독 오른쪽은 세라 머리 총감독.
ⓒ이희훈2018.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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