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사진
#쇼트트랙

금메달! '엉덩이 밀기' 세레모니

20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3,000미터 계주에서 금메달을 딴 김아랑, 김예진, 심석희, 최민정, 이유빈 선수가 기뻐하고 있다. 시상대에 오른 선수들이 엉덩이를 밀어주는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이희훈2018.02.2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