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실격 사유 공개한 국제빙상경기연맹
국제빙상경기연맹이 22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20일 나온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캐나다의 실격 사유를 설명했다. 사진을 보면 경기에 뛰지 않는 캐나다 선수(빨간색 화살표)가 결승선에 들어가는 한국 최민정과 중국 판커신의 진로를 방해하고 있다. 레이스에 뛰는 캐나다 선수(녹색 화살표)는 따로 있다. [ISU 홈페이지 캡처=연합뉴스]
ⓒ연합뉴스2018.02.22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