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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귀무덤

조선인들의 귀를 절이는 모습. 임진 정유의 두 왜란 중 도요토미는 "조선인들의 귀, 코, 머리를 잘라 바쳐라"고 명령했다. 김문길 교수 설명에 의하면 일제강점기시절 자신들의 우월성을 강조하기 위해 일본교과서에 수록한 내용이라고 한다

ⓒ김문길2018.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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