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1시(한국시간)에 열린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 본머스와의 경기에서 토트넘 손흥민 선수가 상대팀 골키퍼 베고비치를 제치고 득점에 성공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토트넘은 손흥민의 멀티골에 힘입어 4-1로 역전승했다.
ⓒEPA/연합뉴스2018.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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