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케인 슈팅 막아내는 맨유 골키퍼 데헤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다비드 데헤아(왼쪽 위)가 1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트넘과의 2018-2019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 경기에서 상대 팀 해리 케인(왼쪽 아래)의 슛을 막아내고 있다. 맨유는 1-0으로 승리했다.
ⓒAFP/연합뉴스201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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