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1시(한국시간) 영국 런던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 풀럼과 토트넘의 경기. 토트넘의 선수 델레 알리가 의료진으로부터 부상 부위를 점검받고 있다.
ⓒAP/연합뉴스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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