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봉제공장을 방문한 훈센 총리가 근로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훈센 총리는 최근 미국 등 서방세계와 거리를 두는 대신 중국과 밀월관계를 유지하려고 애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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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캄보디아 뉴스 편집인 겸 재외동포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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