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캄보디아 양국이 수교를 맺은 지 60주년이 되는 올해 프놈펜에서 열린 행사에서 캄보디아 대학생이 중국전통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역사학자들은 요즘처럼 양국이 가까웠던 적은 없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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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캄보디아 뉴스 편집인 겸 재외동포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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