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중국-캄보디아 양국 수교 60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중국대사관이 공식페이스북을 개설했다. 현지전문가들은 최근 일기시작한 반중국정서를 누그러뜨리기 위한 목적으로 중국외교당국이 페이스북을 개설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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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캄보디아 뉴스 편집인 겸 재외동포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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