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센 총리는 최근 불기 시작한 반중국정서를 의식, 중국인들이 돈을 번 후 자국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해명했지만, 이를 믿는 현지 국민들은 거의 없어 보인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라이프 캄보디아 뉴스 편집인 겸 재외동포신문 기자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