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캄보디아

크메르루즈 지도부의 모습

왼쪽부터 폴 포트, 권력2인자로 불리던 누온 체아, 외무부장관을 지낸 이엥 사리. 안경을 쓴 이는 손 센으로 1996년 훈센정부에 투항하려다 발각돼 폴 포트의 지시에 따라 공개처형당했다.

ⓒDC-CAM2018.04.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라이프 캄보디아 뉴스 편집인 겸 재외동포신문 기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