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와 언론탄압금지를 요구하는 미국정부의 압력에 최근 양국관계는 급격히 나빠졌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라이프 캄보디아 뉴스 편집인 겸 재외동포신문 기자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