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에 있는 집 '이불재'의 사립문 앞에 선 정찬주 작가. 사립문에는 '집필중'이 새겨진 팻말이 걸려 있다. 작가는 이순신을 주제로 한 소설을 쓰는 동안 철저하게 이 사립문 안에 자신을 가두고 살았다고 했다.
ⓒ이돈삼201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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