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1세 청년으로 실제 선거자금이 넉넉하지 않다고 밝힌 김 후보는 수백만 원씩이나 하는 유세차량에 비교해 중고오토바이와 고물상에서 손수레를 구입하는데 65만원이 들어갔으며, 선거사무원 포함해서 5명이 선거를 위해 일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영근2018.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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