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일까 고모일까 어린아이 둘이 포함된 일가족이 압록강에서 피서를 즐기고 있다. 오른쪽 끝 붉은 옷을 입은 사람이 활짝 웃어 보이고 있다. 이들은 우리들을 향해 손을 흔들어 주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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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차 뉴스게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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