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록강 건너 신의주 강변에 공사 중인 고층 건물, 생김새로 보안 호텔이 아닐까 추측해 본다. 건물 상단을 자세히 보면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일하고 있는 북한 노동자들의 모습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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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차 뉴스게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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