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상영 중 휴대폰 불빛, 예의가 아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2016년부터 오마이뉴스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팟캐스트 '말하는 몸'을 만들고, 동명의 책을 함께 썼어요. 제보는 이메일 (alreadyblues@gmail.com)로 주시면 끝까지 읽어보겠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